찌엔용 X 제뉴인그립

■ 간단한 본인 및 업장 소개

안녕하세요, 찌엔용 오너 셰프 박건영입니다.

매장 이름인 "찌엔용"의 뜻은 저의 이름인 "건영"의 중국어 발음 기호(한어병음)로 발음하여 만든 상호입니다.

방문해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중국 요리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 견고한 전문성을 전달해드리고자 제 이름을 걸고 자신있게 운영하고 있는 하남 미사 중식당 맛집입니다.

■ 찌엔용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맛있는 한 끼가 보약입니다."

맛있게 먹는 한 끼가 보약이라고 생각하기에 저희 주방팀은 정성을 다해 매일 직접 공수한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재료 자체의 본연의 맛을 부각시킨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 셰프님이 생각하는 찌엔용만의 베스트 메뉴

모든 메뉴들이 저에겐 베스트지만 그 중에서 고르자면 "찌엔용 유니짜장"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짜장면을 유독 좋아하셨는데, 몸이 편찮으셔서 자주 드시지 못한 게 마음에 남아

내가 매장을 오픈하면 우리 어머니가 드신다는 마음으로 건강한 짜장을 만들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도 최대한 얇게 빼서 간이 잘 스며들게 하였고 짜장 재료들은 본연의 맛은 살리되

보이지 않게 잘게 갈고 최대한 짜장 소스도 느끼함은 잡아주면서 유니짜장만의 부드러움은 살렸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못 드셨지만, 저희 어머님 연배로 보이시는 고객님들께서 유니짜장을 주문해 주시면 유독 맘이 흐뭇합니다.

고객님들께서 처음엔 얇은 면을 어색해 했는데 지금은 찌엔용 유니짜장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게 없이 편하다고 말씀해 주실 때, 그때가 제겐 기쁨입니다.

찌엔용의 모든 요리 하나하나를 정성 들여 개발한 메뉴들이기에 모두 베스트지만 그리운 어머니가 생각나는 유니짜장이 저에겐 유독 베스트 메뉴입니다.

■ 찌엔용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찌엔용 오픈 준비를 할 때 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님들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행복한 사람이 만드는 행복한 요리집"이라고 메뉴판에 기재해 두었고,

찌엔용  홀, 주방 모두 먼저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만드는 요리와 서비스는 고객님들께 행복을 나눠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찌엔용을 찾으시는 고객에게 하고 싶은 말

항상 애정해 주시고 아껴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매장에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게끔 항상 고객님들을 위해 발전하는 하남 미사 맛집 찌엔용이 되겠습니다.

찌엔용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고객님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방과 바닥은 물과 밀접해 미끄럽고 습한 환경에 장시간 서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발의 피로감이 큽니다.

그런데 제뉴인그립의 조리화는 가볍고 자체 개발한 미끄럼 방지 아웃솔을 사용하였고, 

방수 기능과 통기성이 좋고 푹신한 쿠션의 인솔로 인해 편안한 착화감으로 발의 피로도가 많이 감소하고

신발에 묻은 오염물도 물티슈로 쉽게 제거되는 편한 관리까지 여러모로 업무의 질을 향상시켜주어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븟의 조리복처럼 제뉴인그립 조리화 또한 좋은 기능성은 물론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점이 두 브랜드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성과 안전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갖춘 조리화이기에 현재 찌엔용 주방팀은 모두 제뉴인그립을 착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