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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젤라또 X 제뉴인그립













■ 간단한 본인 및 업장 소개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하고 싶어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다 현재는 강원도 춘천에서 작은 젤라떼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성세아라고 합니다.

맛의 범주, 변화, 다양성, 취향의 존중 그리고 손님들과의 소통, 이에 가장 잘 맞는 분야가 있다면 그건 바로 젤라또라고 생각했어요.

저와 많이 닮아있기 때문에 애정할 수밖에 없는 저의 첫 브랜드 JOC.

현재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JOC젤라또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Journey of Cream이라는 이름의 약자를 딴 JOC는

일상 속에서 여행과 여정의 달콤한 기분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작은 젤라또 매장입니다.

원료의 다양성만큼이나 다양하게 바뀌는 JOC의 공간을 즐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셰프님이 생각하는 JOC젤라또만의 베스트 메뉴


베스트 메뉴라고 하면 단연 '풀무리 유기농 토마토 소르베또와 바질 오일'이에요.

동강을 낀 영월 풀무리 농장에서 직접 심은 유기농 토마토를 데쳐 껍질을 제거한 후에 갈아내어,

비율에 맞게 배합해 소르베또로 시원하게 만든 후 직접 만든 바질 오일을 위에 얹어 내어드립니다.

1년 중 5~6개월만 판매 중이지만 하나의 요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늘 가장 먼저 SOLD OUT 되는 메뉴예요!

일 년에 한 번 나오는 두리안 젤라또와 다양한 쌀 품종으로 테스트 후에 만들어진 JOC만의 리조 젤라또도 모두 제가 애정하는 메뉴입니다.











■ JOC젤라또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요리를 직업으로 하고 싶다'라고 생각한지 어느덧 19년이 되었어요.

천운인지 이 업에 몸담아도 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JOC라는 브랜드를 만들면서 나는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맛이 가진 범주를 사람들한테 알리는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일까 스스로 되묻고 생각하기를 수천 번,

찾아주시는 분들이 진짜 그 재료의 맛을 알게 되시는데 희열을 느껴요.

본질에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어렵고 복잡한 제 마음은 드러내지 않고,

어떻게 하면 고객분들은 어렵지 않게 그저 맛있고 즐겁게 느끼고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JOC젤라또를 찾으시는 고객에게 하고 싶은 말


JOC는 고객분들이 직접 정해주신 GAJOC이라는 애칭이 있답니다.

일주일에 5-6일은 뵙는 분도 계시고, 제가 만류해도 1인 8컵도 드시는 분도 계실 정도로 JOC에 애정을 가져 주시는 정말 가족같은 분들이 많이 생겼어요.

GAJOC분들이 오히려 젤라또 한 컵에 제 마음이 얼마나 담겼는지 알 것 같다면서 공감해 주실 때 이 세상에 모든 힘든 마음이 사라져요.

늘 감사하고, 늘 즉흥적인 저의 많은 이벤트들과 과도기 사이에 그저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제뉴인그립을 신는 이유


처음 상자를 열었을 때 화이트 컬러와, 앞으로도 뒤로도 변형시킬 수 있는 끈이 매우 매력적인 조리화였어요.

디저트를 주로 하기 때문에 주방만큼 오염될 여지가 없는데, 오히려 밀가루류들 사용이 많아 검정색 조리화만 사용하던 제게 더 멋진 신발이었던 것 같습니다.

착용감 또한 뛰어나서 오래 근무해도 발이 아프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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