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차가운 새벽
중소 도시의 로컬 바이자, 안전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며, 다양한 경험을 지향하는 칵테일 바입니다.
차가운 새벽은 잘 모르는 메뉴판의 글자 사이에서 헤매거나 안전한 선택을 위해
매번 마시던 것을 다시 마시게 되는 일과 조금 다른 경험을 드리고자 합니다.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의 깊게 그 너머를 탐색하고 좋아할 만한 잔을 찾아내 안내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갖는 안내자로서의 바텐더가 있는 가게입니다.
차가운 새벽의 컨셉
다양성을 추구하는 칵테일 바
차가운 새벽의 베스트 메뉴는
물리적인 형태를 바꾼 칵테일인 어른의 아이스크림을 많이들 꼽아 주시는 것 같은데
저는 필수적인 크로소는 꼽지는 않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추천받는 그 경험 자체를 추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뉴인그립 * 차가운 새벽
제뉴인그립 워크슈는 일상화로서의 느낌을 가지고 미끄럼방지 등
다양한 기능성이 추가된 제품이라 보기에도 좋고 착화감이 뛰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