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꺼랑 내가 신을려구 2개 구매했습니다. 저는 주방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 편하게 신을려구 구매했고, 아내도 미끄럽지않고, 편하게 신으라구 같이 구매했습니다. 275사이즈 꺼내보니 앞코가 거무티티하게 뭔가 묻은듯한게보여서 자세히 보니 구매했다가 다시 반품한듯한게 너무 티나네요. 기분별루네요. 박스도 열어보니 첨부서3장도 없구요.마스크팩만 넣어 주셨네요. 스티코,에스코피안전화를 계속신고 근무하다 발바닥통증이 있어 다른제품 찿다 처음구매했는데 첫느낌 기분 상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신을수 있을꺼라 생각듭니다. 주방안전화! 주방에서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는 사람이고,항상 신경쓰고 예민하게 구는 사람입니다. 하나하나 더욱더 신경써서 판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